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9년 (문단 편집) === 4월 16일 === * '''세월호 참사 5주년이다.''' *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추모 행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416090251054|(연합뉴스)]] *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SNS로 참사 원인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철저히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47858|(미디어오늘)]] * 이낙연 국무총리는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다짐대회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방해 세력을 향해 우려와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.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1VHVZZI5QX|(서울경제)]] * 자유한국당은 유가족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416128500001|(연합뉴스)]] *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"부적절하며 국민 정서에 어긋난 의견 표명이었다"며 "깊은 유감을 표하며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"고 말했다.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4/16/2019041601519.html|(조선일보)]] * 법정에서는 박근혜 정부 시절 '4.16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'의 업무 방해 사건에 대한 공방이 계속됐다.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135986|(CBS노컷뉴스)]] * 팽목기억공간조성을 위한 시민대책위 공동위원장 장헌권 서정교회 목사는 지난해 11월, 세월호 선장이던 이준석과 주고받은 편지 일부를 공개했다. 그는 편지에서 "용서받지 못할 큰 죄를 짓고 항상 죄책감 속에 사로잡혀 있는 저는 저 자신을 자책하면서 하루도 지난날들을 잊어본 적이 없었다"며 "하루하루 기도하지 않으면 더 많은 우울과 괴로움이 찾아올 것 같아 모든 것이 괴롭고 힘이 들더라도 반성하고 기도드리며 지내고 있다"고 근황을 밝혔다.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4161540069776|(YTN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